보험타파-디스크수술 후 병원비 1,330만원 보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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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유비무환]보험타파 내보험바로알기입니다...

오늘은 제 고객중 한 분이 디스크수술하고 실손의료비 보상받은 사례를 소개할려고 합니다..

 

진단명은 추간판장애, 척추협착, 요천추부.

2012년 8월 31일에 내인생플러스에 가입하신 고객인데요..2006년도에 허리가 아파서 내원하였더니 디스크진단 나와서 물리치료 1회 받은 병력밖에 없는 고객입니다..

보험가입 시 5년 이전의 진단은 고지를 하지않고 가입해도 되는지라, 100세만기 15년납 내인생플러스로 가입했습니다...

가입하고 2012년 10월에 내원하여 수술날짜 조율하고 2013년 1월 2일에 입원하고 1월3일, 다음날 수술을 받고, 당일 퇴원하였습니다..

 

꼬리뼈근처로 카테터를 삽입하여 수술을 받았는데, 총 진료비 1,330만원!! 흐드드...

 

의무기록지와 진단서, 입퇴원기록지 첨부해서 보상청구.

인보험 1,128만원 + 검사비 54만원 + 그 외 일당담보 등등 해서 약 1,290만원 정도 보상종결!!

 

훗날 추가진료비와 신경치료비, 검사비 등등 약 100만원 정도 추가보상 받고, 지금 현재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의료비의 추세는 

1. 의료기술이 발전하여 입원기간이 짧고,

2. 완치율과 생존율이 높으며,

3. 대신 병원비는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수술이 아닌 시술기술이 발달하여 짧은 시간에 매우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 고객님 같은 경우는 실손의료비의 보장혜택을 아주 잘 받은 경우로, 큰 돈 들어가는 수술에 꼭 필요한 보험이 실손의료비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사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